유튜버 클리커 Clicker의 신규 콘텐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과 클리커의 만남으로, 

'스위트홈' 특유의 으스스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이 '한과장'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연근 괴물이 되는 과정을 담았는데,

이를 제작하기 위해 1200여장의 사진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시청자들은 

'다른 분들 영상도 많이 봤지만 이건 진짜 원작 그대로 재현한 느낌이다' , '점점 갈수록 전문성과 퀄리티가 발전한다', '스위트홈을 당장이라도 찾아봐야겠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톱모션 크리에이터 클리커 Clicker는 MCN 크리시아미디어 소속으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