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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준우가 청년의날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준우는 지난 7월 17일금요일 오후2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한
‘제4대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여 위촉장을수여 받았다.
장소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효민, 기리보이, 키드밀리, 쯔양, 감스트, 준우등 많은 크리에이터 및 연예인이 홍보대사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바 있다.
특히 제 3회를 맞은 이번 청년의날 행사는 법안이 통과되어 청년세대의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형성과
국가적 관심을 확인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며 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크리에이터 준우는 “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위한 뜻 깊은 움직임에함께하는 것에 감사하다. 한편
으론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벅찬 감정이 든다. 저의 작은 행보가앞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힘을 싣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힘닫는 곳까지 열심히
청년의 날을 알리는 일에 함께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돌아오는 9월 12일 토요일, 수 만명의 청년들이 함께하는
‘청년의 날 특별기획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이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준우는 해당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알리고, 더많은 시민들이
청년의 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밌는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준우는 청년의 날행사를 위해 팬미팅, 생방송, 사인회 등을 다양한 참여형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