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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전문가 박준우 셰프와 튀김 전문 유튜버 ‘쏫’이 역대급 사이즈의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MC 최화정, 조우종, 붐, 샘 오취리, 개그우먼 김영희의 어머니인 권인숙, 크리에이터들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색연필로 극사실화를 그리는 ‘드로잉핸즈’와 도구를 가리지 않고 음을 만들어내는
뮤지션 ‘피브로듀오’, 각종 식재료 및 다양한 것을 튀기고 실제 먹방까지 하는 ‘쏫’이 출연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디저트 전문가로 알려진 박준우 셰프는 유튜버 ‘쏫’과 함께 ‘10m 길이 꽈배기’ 만들기에 도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특별한 도전을 위해 손수레 2대 분량의 재료를 준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기사 전체보기출처: 스타투데이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8/10/669562/
[출처] 박준우 셰프X유튜버 쏫, 10m 꽈배기 도전작성자 크리시아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