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아미디어 소속 유튜브 크리에이터 'Clicker'는 스톱모션 영상을 제작하며 

채널 개설 한달 만에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돌파하였다.

스톱모션이란 영화에서 단일 프레임을 계속 반복 재생하여 마치 화면을 정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정지 화면 효과이다.

클리커는 국내 유튜브 콘텐츠 중 희귀한 장르인 스톱모션 장르에 도전하여 빠른 성장세로 실버버튼을 획득하였다.

클리커의 콘텐츠는 스톱모션 특유의 아날로그한 감성과

접근하기 쉬운 밝은 색감,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ASMR의 특징을 띄고 있어 풍부한 사운드로 시청자들에게 만족을 선사한다.

여기에 먹을 수 없는 사물을 잘라서 먹는 판타지적인 유머코드를 곁들이며

스톱모션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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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동시에 힐링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영상 속에는

크리에이터가 촬영한 수천 장의 사진과 

제작을 위해 공들인 수많은 시간,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스톱모션 크리에이터로 나아가고 있는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자 클리커의 성장이 기대된다.